그동안 수요일 오전이 휴무여서
수요일인지 모르고 오랫만에 무심히 오셨다가
굳게 닫힌 문앞에서 당황하셨지요?
단, 원장님의 강의나 세미나 일정으로 진료를 받지 못하실 수있으니,
수/목은 반드시 예약진료 부탁드릴께요.
추후 문자로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.
주변에 숨겨진 행복들을
하나하나 찾아가는 설레임 가득한 행복하고 건강한 오늘되시길 응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